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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현대홈쇼핑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천호동 사옥에서 '함께하는 행복 희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현대홈쇼핑 직원 30여명과 함께 전문 제빵사의 케이크 만들기 강의를 들으며 케이크를 만들었다. 또 현대홈쇼핑은 '산타 매직쇼'를 선보이고 어린이들에게 목도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평소 후원해오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행복한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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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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