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업본부장 맡겨···이수열 전무는 토목환경본부장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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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1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천길주 국내 영업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국내영업본부장으로 보임했다.
국내영업본부장이던 이수열 전무는 토목환경사업본부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내년 치열한 건설업계 경쟁을 뚫고 올해의 계획대비 초과실적을 보인 공공부문의 영업력을 보강, 업계 선두$pos="L";$title="";$txt="◆이수열 토목환경사업본부장 ";$size="120,157,0";$no="200912211517528394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를 고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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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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