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형별 농어촌여행 계획 원스톱 서비스 실시
농어촌에 대한 체험마을 통합정보 제공, 여행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어촌 체험여행 및 생활 등의 정보제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농어촌 종합 정보 서비스 웰촌포탈(www.welchon.com)이 ‘도시와 농어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22일 새 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웰촌 포탈의 새단장 오픈을 계기로 농어촌에 대한 통합 정보망을 지속 확충해, 국민에게는 우리의 농어촌에 대한 정보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이고 나아가 세계에 대한민국 농어촌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새단장으로 웰촌포탈은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등에 분산돼 서비스 되던 농어촌 체험마을(834개)관련 정보를 통합연계 서비스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체험마을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여행’코너의 ‘체험마을’에서 ‘지도로 찾기’를 통해 전국 모든 농어촌체험마을의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유형별찾기’에서는 전국 농어촌체험마을을 지역, 유형, 계절, 지형, 교통수단별로 국민각자의 여행요구에 맞게 카테고리를 분류했다.
또한 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 숙박, 특산물, 인근 관광명소, 마을소식 등 체험마을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웹 접근성을 향상했으며, 인공위성을 활용한 GIS(지리정보시스템) 체계를 도입해 체험마을의 정보를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확인 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도 대폭 확충했다.
따라서 카테고리만 지정하면 원하는 농어촌체험정보와 관광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어 국내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여행객에게 여행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30개 농어촌체험마을과 주변관광자원을 접목해 여행상품정보, 체험마을정보, 사진 및 동영상정보, 여행객의 여행후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판매할 수 있는 여행상품 100개를 우선 개발했고, 내년에는 여행상품개발 마을을 점차 확대해 명실공히 농어촌 체험여행의 전문포탈로도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이에 2010년부터는 웰촌포탈에서 농어촌체험마을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해 농어촌체험마을의 실질적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농어촌여행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에 국내의 농어촌체험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영문 사이트도 함께 개발해 2010년 G20 개최를 맞아 국내 농어촌체험마을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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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문서비스에서는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분류를 ‘농어촌’, ‘생태’ ‘건강?레저’ 등으로 더욱 세분화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웰촌포탈을 통한 농어촌 체험마을 중심 여행상품을 지속 개발·판매해 도시민의 여가수요를 농어촌으로 적극 유도하고, 또한 도시민에게 농어촌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의 농어촌 정착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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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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