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21일부터 정부의 새 정책을 다음(Daum)과 네이트(Nate) 등 인터넷 포털로 읽어볼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정부 모든 부처가 새 정책 발표 때마다 구체적 내용을 질문 답변 형태로 다음(Daum)과 네이트(Nate)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해당 내용을 국민신문고 시스템(www.epeople.go.kr)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알렸다. 담당부서에 문의할 수 있게 전화 번호도 안내된다.
권익위는 지난 9월28일부터 민원사례 약 2만5000여건을 다음과 네이트에 제공해 15일까지 누적 조회수가 92만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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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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