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CC는 내수·해외 판매물량 대응을 위한 생산 카파(CAPA) 확보, 품질 향상 및 환경 개선을 위해 1850억원대 울산공장 자동차도료·수지 자동화공장 신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26%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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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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