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퓨비트는 제대혈 및 줄기세포 사업을 하는 히스토스템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신규사업진출, 사업다각화에 통한 기업가치의 향상을 꾀하고자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퓨비트 대 히스토스템이 1 대 0.73820982 이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식 4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도 결정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55억원에서 88억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수는 7100만주에서 1775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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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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