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선정인원 50명 중 35명 취업…취업률 75%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중기센터의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이 이공계 미취업자의 성공취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중기센터는 내년 사업인원을 5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개월간 지난해에 이어 ‘3D설계전문기술과정’을 개설하고 경기인재포털 사이트인 인투인(www.intoin.or.kr)을 통해 50명의 연수생을 선발, 4개월간 집중적으로 전문기술을 연수시키고 8월부터 기업연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17일현재까지 연수생 50명 중 7%가 취업에 성공했다.
전문교육 연수 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2회에 걸친 잡미팅(공동면접)을 실시해 현재 35명이 국내 설계분야 기업에 취업했다.
이에 따라 경기중기센터는 내년 사업을 확대해 선발인원을 50명에서 80명으로 30명 늘려 맞춤형인재양성과 취업지원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정식 인력지원 팀장은 “그동안 취업연계지원에 대한 많은 노하우와 연수생 밀착지원으로 연수생의 취업연계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취업 성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매년 취업전문기관을 선정, 산업현장과 이공계 교육프로그램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청년실업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력양성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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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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