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미파슨스는 미국현지법인 특수목적회사인 HFC와 124억6878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 건설되는 미군아파트 약 2400여세대 건설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으로 미국 국방성의 시설기준이 적용돼 선진건설시장에 서 필요로하는 CM영량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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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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