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 빠르면 이달 말 개발기업 확정
$pos="C";$title="";$txt="";$size="356,298,0";$no="20091215132901595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 3A호’의 위성본체 주관기업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쎄트렉아이가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위성본체 주관기업 공모는 11월 3일부터 벌여져 4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기술평가와 입찰가격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쎄트렉아이를 뽑았고 차순위는 한국항공우주산업/AP시스템 컨소시엄이 차지했다.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본체개발기업은 앞으로 계약 협상과 다목적실용위성 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께 최종확정된다.
계약협상 땐 제안서 내용확인을 위한 현장실사가 펼쳐지고 부분품제작업체들과의 협력방안 등을 담은 개발방안에 대한 논의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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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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