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유럽 및 아시아 선주사의 요청에 따라 일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인도시기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일보다 5.96% 떨어진 10만2500원을 기록, 나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럽 및 아시아 선주사의 요청에 따라 PC선 19척 중 일부의 인도시기를 13~18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측은 이에 대해 "유럽 및 아시아 선주사의 사양변경 요청 등에에 PC선의 인도시기를 연기했지만 일부 선가가 증가해 계약금액은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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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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