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300'의 '근육맨' 제라드 버틀러, 새영화 '모범시민'서 두뇌싸움";$txt="";$size="440,631,0";$no="20091103083309592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모범시민'이 개봉 첫주 37만명을 모으며 '뉴문'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개봉한 '모범시민'은 주말 사흘간 31만 1469명을 모으며 같은 기간 40만 7395명을 동원한 '뉴문'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주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한 '모범시민'은 전국 누계 36만 8514명을 기록했다. '뉴문'의 누적 관객수는 156만 5022명이다.
한편 새 개봉작들에 밀렸던 '2012'는 주말 사흘간 뒷심을 발휘하며 다시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시크릿' '여배우들'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모범시민'과 함께 10일 개봉한 '여배우들'은 누적 관객수 25만 1232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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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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