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스피
◆현대제철
봉형강 업황 개선과 2012년 이후 자동차와의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 현대차 그룹 전체의 역량 강화가 예상된다. 중국정부의 철강산업 구조조정으로 봉형강이 최대 수혜를 누릴 것.
◆대덕전자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및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선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분기 매출의 증가가 기대되며PCB업체들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실적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코스닥
◆다날
LG텔레콤이 '오즈(OZ)옴니아' 출시한다고 밝히는 등 스마트폰 시장 확대 등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 전망. SK텔레콤의 하나카드 인수로 모바일 결제 카드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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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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