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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연인 관계라고 밝혔던 허이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두 사람의 관계를 '친구 사이'라고 번복했다.
허이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아시아경제신문과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은 오해"라며 "아직은 좋은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허이재와 김 선수는 지난 10월 말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이달 초부터 친한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허이재는 오는 17일 영화 '걸프렌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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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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