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가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11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라세티 프리미어는 정면 충돌 및 부분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좌석 안전성 평가시험 항목에서 골고루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이 평가는 각종 차량 충돌 사고의 상황을 재현해 승객의 머리, 목, 흉부 등 신체 각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의 양을 계산해 안전성을 가늠한다. 올해 처음 생긴 시속 64㎞/h 부분 정면충돌에서 16점 만점에 15.6점을 받는 등 각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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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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