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서성훈 대표가 보통주 6만55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서울식품공업 보통주 지분은 12.26%(77만7087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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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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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09.12.11 10:4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서성훈 대표가 보통주 6만55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서울식품공업 보통주 지분은 12.26%(77만7087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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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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