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오는 31일까지 디지털 액자 'S-Frame'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구입 고객 모두에게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증정하는 '소니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할인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은 'DPF-X1000(10.2”), DPF-V800(8”), DPF-D72N/BQ(스와로브스키/7”), DPF-D72N(7”)'이며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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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내장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다양한 저장매체와 호환하여 손쉽게 재생할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 보급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니 디지털 액자 S-Frame’은 기본 1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메모리카드와 USB메모리 등과 쉽게 호환된다. 또한 손쉽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고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해상도 패널의 선명한 컬러와 높은 명암 비율이 디지털 사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필름 사진의 느낌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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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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