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시흥경찰서";$txt="7일 성매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A씨의 출두를 기다리는 취재진이 시흥경찰서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size="510,340,0";$no="20091207124614496243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시흥)경기=강승훈 기자] 10대 가출 청소년을 성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A씨가 변호사를 통해서 입장을 밝혔다.
9일 오전 10시 40분 경기도 시흥경찰서 강력4팀의 한 관계자는 "현재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라며 "A씨가 몸이 안 좋아서 경찰 출두에 임하지 못했다고 한다. 변호사와 상의해서 출두 일정을 잡겠다는 내용을 경찰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까지 나온 것은 없다. 아직까지 다른 연예인에 대한 정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계속 수사는 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흥서 측은 "이 사안은 10대 가출 청소년의 문제이기때문에 강력팀과 여성청소년계에서도 동시에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시흥경찰서는 가출한 10대 소녀로부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0여명의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로 3000 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임모 씨 등을 구속했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10대소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통해 확인된 성매수 의심 남성 80여명을 7일부터 소환, 조사중이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내역에 남아 있는 연예인은 현재까지 A씨 뿐이며, 연예기획사 임원, IT 업체 사장, 변호사, 검찰쪽 사람들도 명단에 포함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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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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