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GS건설 이휘성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대표이사 및 국내영업본부장) 일행이 8일 오후 인천시를 방문 안상수 시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사진제공=인천시";$size="550,244,0";$no="20091209074821784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GS건설㈜(사장 허명수)은 지난 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휘성 부사장이 참석해 안상수 인천시장과 김정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 부사장은 "진정한 명품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이 꼭 필요하여 이번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인천도시철도 2호선, 영종하늘도시, 경인아라뱃길, 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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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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