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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8일 포인트(마일리지) 통합 제도인 ‘뷰티포인트(Beauty Point)’를 방문판매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모든 뷰티포인트 고객은 전국 2500여 개 매장과 방문판매 경로 3만6000명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포인트를 편리하게 적립 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에뛰드 등 관계사에도 적용돼 총10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통합 멤버십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포인트란 아모레퍼시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되는 통합 포인트를 말한다. 아모레퍼시픽 멤버십 서비스가 적용되는 모든 매장에서 최초 3000포인트부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1포인트는 1원에 해당).
뷰티포인트 카드는 아모레퍼시픽 모든 매장 및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아모레퍼시픽 기업사이트(www.amorepacific.co.kr)나 설화수, 헤라 등 모든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뷰티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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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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