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매니저 경호받으며 제대하는 공유";$txt="";$size="504,354,0";$no="20091208093638631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공유가 군생활 중인 조인성에게 충고의 말을 전했다.
공유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홍보원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조인성을 본지 오래돼서 군생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먼저 제대해서 미안하고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인성이는 곧은 성격이라 어디서든 잘 할거라 믿는다. 평범한 남자로서 2년이라는 시간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올해 4월 경상남도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 현재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공유는 또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다가 군에 입대하면 여러가지 편견과 싸워야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먼저 마음을 연다면 순탄한 군생활 할 것"이라고 아직 군입대 하지 않은 후배 연예인들에게 충고했다.
그는 이날 군에 있을 때 연락을 자주 한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군에 있는 동안 지인들과 연락을 끊고 살아서 다시 연락하려면 힘들 것 같다. 연락하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일부러 연락 안했다"고 웃어보이기도 했다.
이날 국방홍보원 앞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국내팬들 뿐만 아니라 250여 명의 일본, 대만, 태국 팬들이 찾아 군생활을 무사히 마친 공유를 응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현역으로 입대해 연예병사으로 복무해 온 공유는 프렌즈 FM 라디오 '공유가 기다리는 20시'의 DJ로 활동하며 군 홍보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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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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