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서울여대";$txt="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왼쪽)과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이 7일 이화여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350,232,0";$no="2009120809222185738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여대와 이화여대는 7일 이화여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학술교류 협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두 학교는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와 정보 상호교환, 학생ㆍ교직원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은 협정식에서 "여자대학교의 수월성을 확장하고, 참다운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으며,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도 "여성교육의 동반자로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거둬 21세기 여성 고등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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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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