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장 신분으로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최 회장은 7일 오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핸드볼선수권대회 경기장을 찾아 한국과 중국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튿날엔 하산 무스타파 국제핸드볼연맹 회장을 포함한 각국 핸드볼 연맹 인사들과 함께 만찬을 갖고 9일 귀국할 예정이다.
바쁜 일정 속에 핸드볼협회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스포츠 외교에 열과 성을 다 하는 최 회장에 대한 평가는 긍정 일색이다.
이에 앞선 지난달 11일 최 회장은 내년 8월 열리는 세계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 유치에 성공하고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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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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