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케이앤컴퍼니는 7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계열회사인 글로포스트가 상장폐지 실질 심사대상으로 결정된 사항 이외에는 당사 발행주권의 현저한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와 별개로 타법인 주식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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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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