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7일 온실가스 감축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오전 9시8분 현재 한솔홈데코는 전 거래일 대비 160원(14.61%) 상승한 1255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올랐다. 포휴먼(5.32%) 에코에너지(2.41%) 휴켐스(5%) 카프로(2%) 후성(8%) 등 탄소배출권 수혜주들이 줄줄이 급등세다.
이날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세계 105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열린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기후 변화 정상회의의 의미와 관련주를 분석하며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는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이슈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1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로 녹색산업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을 받을 것"이라며 중소형주 가운데 후성 휴켐스 카프로 에코프로를 기후변화협약 관련 중소형주 탑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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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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