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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슈퍼주니어의 3집 앨범 ‘쏘리쏘리’가 25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슈퍼주니어가 지난 3월 12일 발매한 3집 앨범 ‘쏘리쏘리(SORRY, SORRY)’는 온라인 판매 13만 5269장, 오프라인 판매 11만 5404장 등 총 25만 67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7년 발표한 2집 앨범이 19만장을 판매했고, 이번 앨범은 그보다 6만장을 초과한 25만장. 이는 ‘쏘리쏘리’와’ ‘너라고’의 인기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3집은 이미 출시 전 선주문 만 15만장을 기록해 화제가 되었으며, 한국은 물론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도 발매되자마자 음반 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 ‘쏘리쏘리’ 열풍을 일으켜 아시아 슈퍼스타다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MC, DJ등 멤버별 활동은 물론 중국에서 슈퍼주니어-M 으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2’로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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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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