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중앙건설은 4일 대한주택보증과 304억원 규모의 '태백 이원 예채2차 아파트' 승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의 6.16%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6월30일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