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은 회사 주식 1만11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자신의 지분을 10.36%로 늘렸다고 삼진제약이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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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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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09.12.03 09:4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은 회사 주식 1만11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자신의 지분을 10.36%로 늘렸다고 삼진제약이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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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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