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비맥주";$txt="";$size="255,146,0";$no="20091203093529182502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비맥주 '카스'의 홈페이지(www.cass.co.kr)가 '웹어워드코리아 2009' 생활브랜드 부문 주류/음료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 또는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50명의 교수들과 웹전문가 1600명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이노베이션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지난 8월 '톡!하게 산다'를 기본 컨셉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카스'의 브랜드 웹사이트는 메인 화면의 레이아웃을 브랜드 소개와 커뮤니티로 분리해 깔끔하게 구성하고, 역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카스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요 타깃층인 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화된 맞춤 컨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톡톡 튀는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했으며, 오프라인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황인정 오비맥주 마케팅팀 상무는 "이번 '웹어워드코리아 2009' 수상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주류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가는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20대 젊은 층을 비롯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정보 및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맥주=카스'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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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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