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태영건설이 지난 1일 국내빈곤아동가정 겨울 난방비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재덕 태영건설 기획실장, 박종영 태영건설 사장, 정문섭 행복한나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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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태영건설이 여의도 사옥에서 박종영 사장과 (사)행복한나눔의 정문섭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국내 빈곤아동가정 겨울 난방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태영건설은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월 18일부터 3일간 '불우아동돕기 자선바자회'를 열어 행복한나눔과 기아대책본부에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이 됐지만 자선바자회를 비롯해 '숲가꾸기 활동', '지역사회 소년소녀 가장 돕기'등을 벌이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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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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