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가 러시아 현지 빈카광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테라리소스는 사진을 통해 빈카유전 인근에 철도, 도로, 전력시설,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등이 모두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라리소스는 빈카유전을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구인수 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던 여러 사업과정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광구 현장사진들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os="C";$title="";$txt="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8,350만 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 받고 시험생산이 한창중인 서쪽광구)";$size="510,382,0";$no="20091201152523741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시험생산중인 서쪽광구 전경과 저장탱크 -평야지대와 도로, 전기시설등의 인프라가 우수하다)";$size="510,382,0";$no="20091201152523741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1억 배럴 추가매장량 승인을 위한 동쪽광구의 시추현장";$size="510,382,0";$no="200912011525237410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현장 숙소";$size="510,367,0";$no="2009120115252374103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시추성공후의 시추정";$size="293,493,0";$no="2009120115252374103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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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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