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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딸 아너 워렌 "수리 크루즈 비켜"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수리 크루즈, 비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톰크루즈-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경쟁자가 나타났다.

바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딸 아너 워렌이 그 주인공. 아너 워렌은 17개월로 3살인 수리 크루즈보다 동생이다.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미국 뉴욕 비버리힐즈에 엄마인 제시카 알바와 함께 베이지색 베레모에 검은색 가디건 등을 입고 나온 아너의 모습을 공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17개월 된 아너 워렌이 3살인 수리 크루즈보다 자연스러운 멋을 낸다며 수리를 넘는 새로운 '패셔니 베이비'의 탄생이라고 평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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