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리가 이번주 회동을 갖고 엔화강세와 디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회동에서 하토야마 총리와 시라카와 마사이키 총재는 정부의 통화정책에 대한 공조를 확인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일 일본의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태에 있다고 공식 표명했다. 정부는 경기부양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해 경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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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통화정책 당국은 엔화 강세에 따른 우려도 크게 나타냈다. 지난 27일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달러당 84엔 선까지 하락, 엔화가 초강세를 나타냈다. 후지이 히로히사 재무상은 “상황에 따라 외환시장에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라카와 BOJ총재는 30일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정부의 정책에 공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라카와 총재는 “디플레이션과 관련해 정부의 의견에 동의하며 필요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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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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