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소속 공무원이 대거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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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총무과장은 “헌혈이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라는 인식변화와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위기극복 공감대가 형성되어 예전보다 참여율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총무과(☎2600-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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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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