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김종학프로덕션은 채권사 박석전씨가 법원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이의신청이 기각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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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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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30 16:0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김종학프로덕션은 채권사 박석전씨가 법원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이의신청이 기각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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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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