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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배우 최여진과 초록산타 복장을 한 아이들이 30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광장에서 열린 굿네이버스와 세계적인 의류브랜드 갭(Gap)이 마련한 '2010 희망트리 캠페인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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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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