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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 촬영 중 응급실신세를 졌던 개그맨 박명수가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명수 측 한 관계자는 30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밀검진 결과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방송활동에도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최근 '무한도전' 촬영 중 가슴 통증을 호소,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다. 정밀검사를 받은 후 그는 바로 프로그램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7월 급성 간염으로 한동안 병원신세를 져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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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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