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1211,0";$no="20091129154916573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지난 28일 방송한 SBS '스타킹'중 뒤태 S라인 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스타킹'에는 '4살부터 63세까지'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모였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이가 바로 몸짱대회 상금만 무려 1억원에 달하는, 몸매 36-24-36의 황금비율을 가진 모델이었다.
그는 김혜수의 뒤태 모델로도 활동한 것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는 "얼마전 윤상현의 내연녀로 MBC '내조의 여왕'에 출연을 했는데 감독님이 제 S라인 몸매를 보시고 수영장에서 배영을 하는 장면을 넣어주셨다"며 "뒤태만 기억해주지 마시고 나도 앞으로 주연배우로 거듭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뒤태 모델은 바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미다. 인기리에 종영한 MBC드라마 '내조의 여왕' 1회에서 윤상현의 내연녀로 등장해 수영복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한 이은미는 영화 '미인도'와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SBS드라마 '타짜'에도 얼굴을 드러냈다. 또 OCN드라마 '천일야화'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식객2'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