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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관객들 입소문타고 10만 관객 돌파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이범수 이시영 김수로 주연의 영화 '홍길동의 후예'가 개봉 3일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홍길동의 후예'는 전국
465개 상영관에서 8만 47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만 7093명을 기록했다.

'홍길동의 후예'는 전날에 비해 68개 상영관이 늘어났으며 관객수 역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백야행' 역시 누적관객수 57만 2200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향해 순항중이다.

한편 '가문의 위기' '원스어폰어타임'의 정용기 감독이 연출한 '홍길동의 후예'는 2009년 현재를 배경으로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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