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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카라 니콜이 선배 MC몽을 만나 대학공부 비법을 전수받았다.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 개론'에 출연중인 니콜은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해 전편 ‘닥터 몽 의대가다’의 주인공 MC몽에게 조언을 구했다.
현재 니콜은 지난 주 방송된 건대 수의학과 입학 후 처음 치른 중간고사에서 쓴 잔을 마시고 재시험 패스를 위해 수의학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닥터 몽 의대가다’를 통해 의대생활을 경험한 MC몽은 본인이 직접 한 토끼 해부 경험을 얘기하며 “힘든 경험이겠지만 실제로 열심히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방송에서 니콜은 중간고사 패스를 위해 '열공' 모드에 돌입하고 힙합, 연극 동아리 등을 둘러보며 대학생활에 점차 적응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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