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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육군 이어 공군도 CMA로 월급받는다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육군에 이어 공군도 동양종금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통해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군중앙관리단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공군중앙관리단에서 이수철 단장과 유준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종합금융증권 CMA의 공군장병 대상 급여이체 등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공군장병들에게도 급여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공군장병들은 164개의 전국 지점망을 보유한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CMA를 통한 편리한 급여이체 및 다양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향후 공군장병들이 급여계좌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통장으로 교체하면, 무료 상해보험 가입을 비롯해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및 은행 ATM 출금수수료 무료, 전용 콜센터 운영, 동양생명의 전용대출상품 우대금리 제공 등 각종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준열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장은 “국내 CMA 선두주자인 동양종합금융증권만의 다양한 상품과 금융서비스가 이제는 군인들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편익을 제공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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