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롯데쇼핑이 저평가 분석에 해외사업 호조, 위안화 절상 이슈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날보다 1만1500원(3.21%) 오른 36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에 대해 국내 영업가치로 판단했을 경우 저평가 돼 있고 해외에서의 성장성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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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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