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상그리아";$txt="";$size="249,469,0";$no="20091125114609462821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보니또 코리아(대표 윤석구)는 저알콜 와인 음료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를 출시했다.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칠레 유명 와이너리의 레드와인 원액에 포도, 사과, 레몬, 라임 등 다양한 과일주스를 배합해 만들어졌다. 알코올 도수가 4.5%인 저도주로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와인펀치' 혹은 '와인쿨러'로도 불리는 '상그리아'는 레드와인 또는 화이트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얼음을 넣고 섞어 시원하게 마시는 스페인의 대중적 와인 음료다.
휴대가 편리한 소형 패키지에 담긴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언제 어디서나 칵테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6겹 테트라 팩 무균용기에 위생적으로 와인을 담아 보존성도 뛰어나다. 상온에 보관해도 생산 시점으로부터 1년 간 맛과 품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
소비자가는 250ml 한 팩에 2800원. 전국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 및 롯데마트, GS마트, GS슈퍼, 갤러리아 백화점(수원/천안/대전/진주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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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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