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1명 추첨, 발레공연 또는 농구경기 관람권 증정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신영증권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절세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주택마련펀드, 연금펀드, 장기 주식형펀드 등에 적립식으로 10만원 이상 또는 거치식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1명씩 발레공연 티켓 또는 농구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신영증권 마케팅 담당자는 "내년부터 세테크 펀드상품들의 세제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여느 해 보다 높은 편"이라며 "소득공제 혜택도 받고 문화공연 또는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도 도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동사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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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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