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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셔니스타' 이혜영이 백만불짜리 다리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두 번째 책 '패션 바이블(THE FASHION BIBLE)'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자신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책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검은색 핫팬츠에 검은색 슬리브리스를 입은 채 바닥에 길게 누워 '롱다리'를 과시한 채 농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혜영은 연예계 대표 '황금다리'를 자랑해왔다. 특히 '학다리'로 불릴 만큼 날씬하면서도 긴 다리 각선미가 숨 죽일듯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혜영 "내 다리가 제일 예쁜 건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예쁘다고 생각한다. 단지 탄력 있는 다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자신감을 전해왔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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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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