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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예방 접종 격려 발길 잇달아

서찬교 성북구청장, 한성여고, 용문구, 동구여상 등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내 신종플루 예방접종현장에 격려 발길 잇따르고 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지난 20일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성북동 동구여상을 찾아 접종 상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라진구 서울시 부시장과 배진섭 성북구 부구청장도 안암동에 소재한 용문고등학교를 방문해 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의료진을 격려했다.

성북구는 20일 한성여고와 용문고, 동구여상 등 3개 학교 3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12월 9일까지 하루에 2∼7개교씩 지역내 60개 초중고등학교 5만8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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