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이 16일 동신초등학교를 방문해 신종플루 예방접종 중인 어린이들이 주삿바늘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주의를 돌리고 있다.
";$size="550,370,0";$no="20091118083408248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지난 16일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개운초등학교와 동신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의료진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접종 현장을 둘러봤다.
또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 신종플루 유관기관협의회에도 참석해 각 기관들 간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방역체계 구축, 항바이러스제 투약과 예방접종, 개인위생 수칙과 감염 예방지침 홍보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북구는 하루에 2∼7개교씩 12월 9일까지 지역내 60개 초중고등학교 5만81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