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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강남센터지점 등 자산관리 세미나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7일 '2010년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서울 강남지역과 왕십리 지역 주민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과 역삼역점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역삼1동 문화센터3층에서, 왕십리역점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1층 소강당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각각 실시한다.


세미나는 1부 '2010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전략', 2부 '2010년 주식 시장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114 및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의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에게 강의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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