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준익 24센트..총 매출 114억달러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美 2위 건축자재 유통업체 로우스의 3분기 순익이 총 3억4400만달러, 주당 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체인 상점 손실상각 및 세금효과를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24센트로 시장예상과 일치했다.
이날 로우스 분기 보고에 따르면 3분기 총 매출은 114억 달러로 전년대비 3% 하락해 시장예상을 상회했다.
로우스 회장이자 CEO인 로버트 니블록은 이날 성명에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남서부 사막지역을 비롯 美 주택시장이 촤악의 상황을 보내고 회복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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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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