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4일 이뤄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공동선언 발표에서 이철휘 사장(왼쪽)과 김동유 노조위원장이 선언문에 서명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ze="550,349,0";$no="20091116065230553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4일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이철휘 사장과 김동유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산관리공사 노사는 2009년을 노사관계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범적 노사문화 창출 ▲공공적 역할 충실 이행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지향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정책에 적극 협력 등을 결의했다.
이철휘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과 경영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사 모두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선진노사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노사가 함께 나아갈 길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