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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컴백에 한-미-태국으로부터 부모 집결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2PM의 13일 KBS '뮤직뱅크'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미국, 태국으로부터 2PM 멤버들의 부모들이 '집결'했다.


태국으로부터는 닉쿤의 부모가, 미국 보스턴으로부터는 택연의 부모가, 한국 일산으로부터는 준호의 부모가 서울로 와서 여의도 KBS에 모였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PM이 컴백한다는 소식에 멀리서부터 멤버들의 가족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을 해주고 있다"면서 "가까이는 일산부터 멀리는 태국, 미국까지 다양한 곳에서 찾아오셔서 무대를 직접 보실 예정"이라고 13일 말했다.


한편 2PM은 타이틀곡 '하트비트'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하루 앞선 12일 엠넷 '오굿콘서트'에서 무대를 먼저 선보여 '좀비춤' 등의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상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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